[유뷰트 체인지 그라운드에서 본 영상 내용]
1.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켜라.(잠, 식욕)
2.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현재일에만 집중하라!!!
3. 나쁜습관를 미루어라.
4. 작은보상을 채워주어라.(ex.운동시간 5분 줄이기)
5. 파킨슨 법칙을 활용하여 ‘집안일, 피곤한 일상일’에는 ‘시간제한’을 두어라.
6. Daily Report를 작성하고 다른사람과 feedback을 해라.
7. 공격적환경설정을 통해 예방조치를 해라.
*욕구에 저항하는 자원을 최소한 하여라.


집 구경하고, 관련된 정보를 여러사람들에게 듣고, 은행상담을 받고, 또 시어머님의 도움에 대한 제안을 받으며 ‘내가 이렇게 넋 놓고 살면 안되겠구나.’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그래서 ’캐나다에서 일자리 구하는 방법’과 관련된 영상을 찾아보았다.
이 사실을 몸소 느끼니,, 이번주 월-수까지는 가슴이 답답하고 먹먹하고 뭔가 울컥하기도 했다. 이유는 언어, 나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서 그런거 같다. 그리고 남편말대로 우리가 아직 살만하니깐 ‘고민’하는 거지, 정말 발등에 불이 떨어졌으면 ’고민’조차 못한다고.. 그의 말이 전적으로 맞다.
​그래도 우리를 먹이시고, 입히시고, 그리고 가장 선하게 인도하시는 주님을 믿으며 일단은 영어class에서 최선을 다해서 영어 배우고, network를 쌓고, 소비를 최대한 줄여야 겠다.
이렇게 까페에서 돈과 시간을 쓰는 것도 ‘마지막’이다. 앞으로 집, 학교(도서관), 도서관에서 이러한 시간을 보내야지. 그리고 내 건강과 돈을 생각해서 커피를 끊던가 해야지!!!

posted by 돋는햇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