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11 주일설교

설교정리 및 기도제목 2016. 10. 17. 14:47
사랑의 교회 오정현목사님

본문 행19:17-41
새로운 생명의 잎이 돋아 나려면

- 새로운 생명의 시작은 곧 악한 것을 성령의 능력으로 밀어내는 것이다
- 생명을 얻으려면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핍박받아야 한다(고후1:8-9)
- 영적으로 힘든 시기에 영적인 '화력'이 필요하다(나훔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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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큐티

설교정리 및 기도제목 2016. 6. 1. 08:08

(나의 상황)

- 지난주 인간관계의 갈등을 통해서 내가 어떠한 사람인지(관계에 민감함) 더욱 알게 되었고 마음은 아팠지만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려고 애쓰는 요즘이다.

-벌써 6월이라니.. 시간이 빠르다는 생각과 남은 상반기 마무리를 잘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최근 주춤했던 성경통독 다시 읽어내려가야지)

 

(본문 말씀, 삼상18:17-30 & 묵상 & 적용)

사울의 제안과 번복(17-19절), 사울의 기만과 다윗의 충성(20-27절), 다윗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28-30절)

- 다윗은 하나님의 구원계획에 쓰실 사람으로 택하셨기에 어떤 상황에서도 그를 지켜보호하시는 주님을 묵상할 수 있었다.

-다윗의 겸손한 삶의 태도를 묵상하며 벧전5:6 말씀이 떠올랐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아멘)'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은 존경 받기에 마땅하신 분이신데 그를 인정하고 높여드리면 믿는 자인 우리 또한 높여진다니.. 역시 하나님은 좋으신 분!

-사울은 세상적인 가치관(권력, 물질, 돈, 자신의 욕망...)을 쫓아갔던 사람이고 반면에 다윗은 하나님과 함께 했던 인물이다. 이들을 보며 나의 이중적인 삶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다. 하나님과 함께 한다면서도 세상적인 가치관들도 적당히 받아들이며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유도리있는 거라고.. 몸과 마음이 편다고.. 자기합리화하며 살아가는 나. 이러한 내 모습을 주님께서 어찌생각하실까? 롬12:2말씀.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라.'을 가슴에 새기며 오늘을 살아야지. 주님, 저를 긍휼히 여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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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3 놀라운 선교 비사

설교정리 및 기도제목 2016. 3. 3. 20:35

*놀라운 선교 비사*

지금부터 110년 전 한 젊은 선교사 부부가 미국 선교부에서 한국으로 파송을 받았습니다.
이 젊은 선교사 부부는 충남 공주를 선교 기반으로 하여 선교를 시작했습니다. 공주에서 첫 아들을 낳았는데
첫 아들의 이름을 한국의 광복을 기원하면서 한국식 이름을 우광복이라고 지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올리브와 로저라는 두 딸을 낳았습니다.

1906년 2월 논산지방 부흥회를 인도하고 돌아오다가 비를 피해 상여간에서 잠시 쉬었는데 바로 전날 장티푸스로 죽은 사람을 장례하고 그 장례용품을 보관해 두었기 때문에 선교사님이 장티푸스에 감염되어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졸지에 선교사님 부인은 과부가 되어 미국으로 돌아갑니다.

놀라운 사실은 2년후 선교사님의 부인이 자녀를 데리고 다시 한국 공주로 돌아왔던 것입니다. 그리고 공주에 큰 교회들을 세우는데 기여를 하고 47년 간 선교사역을 했 습니다.

그런데 두 딸이 풍토병에 걸려 죽었는데 우광복의 여동생 올리브는 11살에 죽어서 공주땅 영명동산에 묻힙니다.

우광복은 공주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나오고 다시 미국으로 건너갔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국으로 나오게됩니다

그때가 바로 일제 식민지 통치에서 해방되어 하지 장군이 군정관으로 한국을 신탁통치 하던 때였습니다.

그때 영어와 한국말을 능통하게 구사할 사람이 필요 했습니다.
바로 그 사람이 선교사 아들 우광복입니다 우광복이 하지의 참모가 되어 한국 정부수립에 관여 합니다.

그때 하지가 우광복에게 자네가 한국 실정을 잘 아니 앞으로 한국을 이끌어 갈 인재 50명을 추천해 달라고 합니다.

우광복은 어머니와 상의한 후 어머니가 추천해 주는 50명을 하지 장군에게 소개했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그중 48명 거의 다 기독교인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정부 수립될 때 요소요소에 기독교인들이 들어가서 나라를 세웁니다.

특별히 문교부 장관에 기독교인이 임명되어 미신 타파를 시작했습니다.
국방부장관이 기독교인이 되어 군대 안에 군목제도의 토대를 마련하여 한국군을 하나님의 군대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제헌 국회 국회의원 거의 모두 기독교인들이었습니다.
지금도 우리나라 제헌국회 속기록 첫 장을 열면 기도로 국회를 개원한 것을 알수 있습니다.

1948년 5월 30일 이승만은 이윤영 목사에게 기도로 국회를 열 것을 주문합니다.

"대한민국 독립민주국 제1차 회의를 여기서 열게 된 것을 우리가 하나님에게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나는 먼저 우리가 다 성심으로 일어서서 하나님에게 감사를 드릴 터인데 이윤영 의원 나오셔서 하나님에게 기도를 올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 기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의 역사를 섭리하시는 하나님이시여, 이 민족을 돌아보시고 이 땅에 축복하셔서 감사에 넘치는 오늘이 있게 하심을 주님께 저희들은 성심으로 감사하나이다.
오랜 시일동안 이 민족의 고통과 호소를 들으시사 정의의 칼을 빼서 일제의 폭력을 굽히시사 하나님은 이제 세계만방의 양심을 움직이시고

또한 우리 민족의 염원을 들으심으로 이 기쁜 역사적 환희의 날을 이 시간에 우리에게 오게 하심은 하나님의 섭리가 세계만방에 성시하신 것으로 저희들은 믿나이다.

하나님이시여, 이로부터 남북이 둘로 갈리어진 이 민족의 어려운 고통과 수치를 신원(伸寃)하여 주시고 우리 민족 우리 동포가 손을 같이 잡고 웃으며
노래 부르는 날이 우리 앞에 속히 오기를 기도하나이다."

이때 기독교인이 전국민의 5프로 안 되는 때 였습니다 그런데 윌리엄 사모님이 추천해준 50명의 기독교인들이 각 분야에 들어가서 영향을 미친 결과 10년만에 500만이 되고, 20년 만에 1000만성도가 되는 기적이 일어난것입니다
여러분 이 기적 어떻게 가능 했습니까? 미 군정 시절 우광복이 추천한 50명부터 시작했습니다.

우광복에게 누가 50명을 추천했습니까? 바로 우광복의 어머니 이역만리 타국에서 남편을 잃어 버리고 두 딸을 잃어 버렸는데도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한 알의 밀알이 되신 사모님 때문입니다.

우광복은 1994년 87세 일기로 소천했는데, 11살에 죽은 내 동생 올리브가 묻혀있는 공주 영면동산 내 동생 곁에 나를 묻어 달라고 유언했습니다.

아마도 한평생 동안 한국에서 풍토병으로 죽은 동생이 가슴에 살아있었나 봅니다

그래서 지금 우광복의 묘가 동생 옆에 나란히 있습니다.

이러한 헌신과 희생을 바탕으로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내나라와 내민족이 깨어서 경성하여 다시한번 더 하나님을 경외하는 민족이 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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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9 짧은 묵상

설교정리 및 기도제목 2016. 2. 9. 18:02

말씀, 디도서1-2장

<1장>
- 3-4절. 믿음과 진리는 영원한 생명에 대한 희망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이 영원한 생명은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 전에 약속하신 것인데 정해진 때에 전도의 말씀으로 이것을 나타내셨습니다.
- 8-9절. 손님을 잘 대접하고 선한 것을 좋아하며 자제하고 의롭고 거룩하며 절제할 줄 알고 가르침을 받은대로 진리의 말씀을 지켜야 합니다. 그래야만...권면..책망할 수 있을 것입니다.

<2장>
-14절.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자신을 주신 것은 모든 악에서 우리를 구원하고 깨끗하게 하셔서 열심히 선한 일을 하는 그의 백성이 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묵상, 적용& 나눔>
- 성경말씀은 신실하신(거짓말 하지 않으시는) 주님을 나타내는 것이다.
- ... 열심히 선한 일을 하는 그의 백성이 되도록..

*** 100% 순수하게 하나님만을 위해 섬길 수는 없으나 이렇게 연약한 나를 의롭다 칭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할 수 있는 한 성경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이지 않을까 싶다..


- 전체주제: 우리의 신앙은 드러나는 행동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야고보서와 비슷함)
- 주제말씀: 2:11-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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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8 새로남교회 청년2부

설교정리 및 기도제목 2015. 12. 28. 16:26


세상이 감당치 못할 사람이 됩시다.
사나 죽으나 영혼살리고 복음전합시다.
누군가의 기도응답이 됩시다.
천명을 도울자로 믿음의 지경을 넓힙시다.

기도의 분량을 채웁시다.
나는 은혜없으면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대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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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기.찬.밤

설교정리 및 기도제목 2015. 10. 16. 21:11

​​"미련없이 돌아서야 합니다."


사무엘하 12장 [개역개정]
15 나단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우리아의 아내가 다윗에게 낳은 아이를 여호와께서 치시매 심히 앓는지라
16 다윗이 그 아이를 위하여 하나님께 간구하되 다윗이 금식하고 안에 들어가서 밤새도록 땅에 엎드렸으니
17 그 집의 늙은 자들이 그 곁에 서서 다윗을 땅에서 일으키려 하되 왕이 듣지 아니하고 그들과 더불어 먹지도 아니하더라
18 이레 만에 그 아이가 죽으니라 그러나 다윗의 신하들이 아이가 죽은 것을 왕에게 아뢰기를 두려워하니 이는 그들이 말하기를 아이가 살았을 때에 우리가 그에게 말하여도 왕이 그 말을 듣지 아니하셨나니 어떻게 그 아이가 죽은 것을 그에게 아뢸 수 있으랴 왕이 상심하시리로다 함이라
19 다윗이 그의 신하들이 서로 수군거리는 것을 보고 그 아이가 죽은 줄을 다윗이 깨닫고 그의 신하들에게 묻되 아이가 죽었느냐 하니 대답하되 죽었나이다 하는지라
20 다윗이 땅에서 일어나 몸을 씻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갈아입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경배하고 왕궁으로 돌아와 명령하여 음식을 그 앞에 차리게 하고 먹은지라
21 그의 신하들이 그에게 이르되 아이가 살았을 때에는 그를 위하여 금식하고 우시더니 죽은 후에는 일어나서 잡수시니 이 일이 어찌 됨이니이까 하니
22 이르되 아이가 살았을 때에 내가 금식하고 운 것은 혹시 여호와께서 나를 불쌍히 여기사 아이를 살려 주실는지 누가 알까 생각함이거니와
23 지금은 죽었으니 내가 어찌 금식하랴 내가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느냐 나는 그에게로 가려니와 ​그는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24 ○다윗이 그의 아내 ​밧세바를 위로하고 그에게 들어가 그와 동침하였더니 그가 아들을 낳으매 그의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를 사랑하사
25 선지자 나단을 보내 그의 이름을 ​여디디야라 하시니 ​이는 여호와께서 사랑하셨기 때문이더라


역대상 3장 [개역개정]
5 예루살렘에서 그가 낳은 아들들은 이러하니 시므아와 소밥과 나단과 ​솔로몬 네 사람은 다 암미엘의 딸 밧수아의 소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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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정리 및 기도제목 2015. 9. 9. 20:23

'교회의 교육적 사명', 임창호목사(고신대 교수)


마태복음 9장 [개역개정]
35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 말씀, 교육, 봉사, 교제
- 교사라는 단어를 51번 나오며, 예수님께서는 41번을 사용하심
- 주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많은 사람이(5천명) 경청하지 않았는가?(지금과 같이 좋은 마이크가 없음에도..)
- 학교를 먼저 세운 선교사들..(배재학당, 이화여대, 연세대..)
- 우리나라 교회의 42%가 주일학교가 없다.

(1) 인간은 교육되지 않으면 인간이 될 수 없는 유일한 존재이다.(칸트)
- 신명기 6장 [개역개정]
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2) 인간이 발전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3) 주님이 하신 사명이고 명령이다
: 너희는 이 마음을 품으라 곧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이니.(예수닮기를..) / 우리의 삶이 '가르침'이 되어야 한다.(teach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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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3장 [개역개정]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백성과 함께 여기를 떠나서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여 네 자손에게 주기로 한 그 땅으로 올라가라
2 내가 사자를 너보다 앞서 보내어 가나안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을 쫓아내고
3 너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이르게 하려니와 나는 너희와 함께 올라가지 아니하리니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인즉 내가 길에서 너희를 진멸할까 염려함이니라 하시니
4 백성이 이 준엄한 말씀을 듣고 슬퍼하여 한 사람도 자기의 몸을 단장하지 아니하니
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라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인즉 내가 한 순간이라도 너희 가운데에 이르면 너희를 진멸하리니 너희는 장신구를 떼어 내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 어떻게 할 것인지 정하겠노라 하셨음이라
6 이스라엘 자손이 호렙 산에서부터 그들의 장신구를 떼어 내니라
7 ○모세가 항상 장막을 취하여 진 밖에 쳐서 진과 멀리 떠나게 하고 회막이라 이름하니 여호와를 앙모하는 자는 다 진 바깥 회막으로 나아가며
8 모세가 회막으로 나아갈 때에는 백성이 다 일어나 자기 장막 문에 서서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기까지 바라보며
9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때에 구름 기둥이 내려 회막 문에 서며 여호와께서 모세와 말씀하시니
10 모든 백성이 회막 문에 구름 기둥이 서 있는 것을 보고 다 일어나 각기 장막 문에 서서 예배하며
11 사람이 자기의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모세는 진으로 돌아오나 눈의 아들 젊은 수종자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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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장 [개역개정]
3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김영길목사, 고영일 변호사

로마서 1장 [개역개정]
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잠언 24장 [개역개정]
11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 주며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하려고 하지 말라
12 네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노라 할지라도 마음을 저울질 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하시겠으며 네 영혼을 지키시는 이가 어찌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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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도서 2장 [개역개정]
5 신중하며 순전하며 집안 일을 하며 선하며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게 하라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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