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9주일 감사일기

감사일기(하루메모) 2019. 12. 29. 15:18

TRUST Me with every fiber of your being! What I can accomplish in and through you is proportional to how much you depend on Me. One aspect of this is the degree to which you trust Me in a crisis or major descision. Some people fail miserably here, while others are at their best in tough times. Another aspect is even more telling: the constancy of your trust in Me. Poeple who rely on Me in the midst of adversity may forget about Me when life is flowing smoothly. Difficult times can jolt you into awareness of your need for Me, whereas smooth sailing can lull you into the stupor of self-sufficinecy.

 I care as much about your tiny trust-steps through daily life as about your dramatic leaps of faith. You may think that no one notices, but the One who is always beside you sees everything-and rejoices. Consistently trusting in Me is vital to flourishing in My Presence.

-Blessed is the man who makes the Lord his trust, who does not look to the proud, to those who turn aside to false gods. _PSALM 40:4

-When I am afraid, I will trust in you. In God, whose word I praise, in God I trust; I will not be afraid. What can mortal man do to me? _PSALM 56:3-4

-Trust in him all times, O people; poor out your heart to him, for God is our refuge. _PSALM 62:8

-You will keep in perfect peace him whose mind is steadfast, because he trusts in you. Trust in the Lord forever, for the Lord, the Lord, is the Rock eternal. _ISAIAH 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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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8토 감사일기

감사일기(하루메모) 2019. 12. 28. 11:11

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시 46:1)
: 나는 네 피난처요 힘이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라. 그러므로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말지니, 여기에는 격변하는 환경도 포함된다. 미디어 매체는 테러, 연쇄살인, 환경 재앙 소식을 전하느라 바쁘다. 그런 위험에 매일 나의 은혜를 셀 수 없이 많은 장소와 상황에 드러내는데도 미디어는 전혀 눈치 채지 못하는구나. 나는 복을 쏟아 부을 뿐 아니라 명백한 기적 또한 이 땅에 부어 준단다.
네가 나와 가까워지면 주변에 있는 내 임재를 더 많이 보도록 너의 눈을 열어 준단다. 볼수 있는 눈과 들을 수 있는 귀을 가졌으니 변치 않는 내 임재를 세상에 선포해라. (사라영, 나와 예수님의 동행다이어리 중)

2. 그토록 먹고 싶었던 “보름달” 빵을 편의점에서 구매해서 까페도착하기까지 먹방을 하고, 까페에서 라떼를 마시면서 화장실도 가고 나와 예수님의 동행다이어리•영단어 공부를 할 수 있음에 감사.

3. 점심으로 진초밥을 먹을 수 있음에 감사.

4. 오후에 운정마트에서 투게더아이스크림과 우유를 살 수 있음에 감사.

5. 저녁에 고구마, 아몬드, 두유, 만두2, 아이스크림으로 다이어트 계획은 날라갔지만 남편과 맛있게 저녁을 먹을 수 있음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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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6목 감사일기

감사일기(하루메모) 2019. 12. 26. 16:27

1.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요일 4:16)
: 나는 끊임없이 관대하게 아무런 조건 없이 주어지는 선물이다. 하늘과 땅의 어떤 것도 너를 향한 내 사랑을 멈출 수 없다. 너를 향한 내 사랑은 완벽하기에 특정 변수로 인해 변하지 않는다. 바뀌는 것은 너를 사랑하는 내 임재에 대한 너의 인식뿐이다. 잘못을 저지르면 내 사랑을 받을 가치가 없다고 느끼곤 하지. 무의식적으로 내게서 너를 끌고 가 멀리 밀쳐 내고는 우리 사이의 멀어진 거리가 내가 너를 기뻐하지 않기 때문이라면서 탓할 수도 있다. 다시 돌아와 내가 건네는 사랑을 받는 대신, 더 열심히 노력하는 방법으로 내게서 인정을 얻어내려 하지. 이러는 동안 내내 나는 내 영원한 팔 안에 너를 붙잡느라 고통스럽다. 무가치하다고,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낄 때 내게로 와라. 변함없는 내 사랑을 수용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렴. (사라영, 나와 예수님의 동행다이어리 중)

2. 아침에 투썸에서 라떼 마시고 화장실 용변, 나와 예수님의 동행다이어리•영단어 공부를 할 수 있음에 감사.

3. 점심으로 북창동 순두부 집에서 처음으로 2인세트를 먹었는데 몸에도 맛도 좋은 음식을 먹을 수 있음에 감사.

4. 저녁에 식이섬유가 많은 고구마를 먹을 수 있음에 감사.

5. 남편이 저녁으로 치킨을 시켰는데 남편의 도움으로 절제하며 먹을 수 있음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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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5수 감사일기

감사일기(하루메모) 2019. 12. 26. 11:05

1.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 8:9)
: 잠잠히 묵상하는 가운데 나의 영광을 아는 빛이 너를 비춘다. 이 빛나는 지식은 모든 이해를 초월한단다. 네 구석구석을 변화시켜 생각을 새롭게 하고 마음을 정결히 하며, 몸에 활력을 주지. 내 임재에 너 자신을 열어 영광스러운 나의 존재에 경외감을 가져라. 아기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옴으로써 내 영광을 내려놓은 것은 인간과 같이 되기 위해서였다. 나는 더러운 마구간에서 어린아이로 눕혀지는 한계를 수용했다. 천사가 하늘을 밝히고 놀란 목자들에게 ‘영광’을 선포했을지라도 내게는 캄캄한 밤이었다.
네가 나와 함께 조용히 있을 때 내가 겪는 과정은 네 경험과 반대란다. 내가 가난하게 됨은 나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를 부요하게 하려 함이라. 거룩한 내 이름에 할렐루야를 외쳐라.
(사라영, 나와 예수님의 동행다이어리)

2.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며 집에서 유기성 목사님의 설교 말씀으로 예배 드릴 수 있음에 감사.

3. 처음 가본 야당동 중식당 송원에서 맛있게 탕수육과 짬뽕을 먹을 수 있음에 감사.

4. 오후에는 스타필드에서 계속 걷다가 저녁으로 쉑쉑버거에서 쉑버거와 밀크쉐이크를 먹을 수 있음에 감사.

5. 점심•저녁 다 무거운 음식들을 먹어서 소화가 잘 안되었으나 일용할 양식들을 항상 채워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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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화 감사일기

감사일기(하루메모) 2019. 12. 24. 10:22

1.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시 90:2)
: 영원의 깊은 곳에서 네게 말한다. 세상이 있기 전에 내가 있었다. 너는 존재의 깊은 곳, 내가 거하는 곳에서 내 음성을 듣는다. 나는 네 안에 있는 그리스도니 영광의 소망이라. 너의 주이며 구원자인 내가 네 안에 산다. 잠잠한 가운데 나를 구함으로 살아 있은 나의 임재에 주파수를 맞추는 법을 배워라.
나의 탄생을 축하할 때, 영원한 삶을 소유하며 네가 다시 태어난 사실도 축하하렴. 이 영원한 선물이 내가 죄로 얼룩진 세상에 태어난 유일한 목적이었다. 내가 주는 이 선물을 경외함과 겸손함으로 받아라. 네 마음에서 자유롭게 흘러나오는 감사함으로 나의 영광스러운 선물에 반응하렴. 나의 평강이 너의 마음을 주장하게 하고, 감사하는 자가 되라.
(사라영, 나와 예수님의 동행다이어리)

2. 점심으로 채송쌈밥 먹게 하시니 감사.

3. 스타필드에서 움직이다가 당이 딸려서 밀크티를 마셨는데 맛이 좋고 힘이 남에 감사.

4. 당근짐에서 운동하기 싫었는데 그 마음을 이겨내고 운동하고 개운하게 샤워까지 하게 하시니 감사.

5. 저녁으로 고구마와 닭가슴살을 먹음으로 다이어트를 하게 하시니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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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하루메모) 2019. 12. 23. 11:09

1.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시 95:6-7)
: 나는 만왕의 왕이며 만주의 주로,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한다. 나는 또한 너의 목자요, 동반자이며, 친구로 결코 네 손을 놓지 않는다. 거룩한 존엄을 지닌 나를 경배하며 내게 가까이 와서 평안한 쉼을 누려라.
네게는 하나님인 나와 인자인 내가 너의 필요를 채울 수 있다. 죄로부터 너를 구하기 위해 이처럼 극단적인 방법을 사용했기에, 너는 내가 모든 것을 너에게 준다는 사실을 확증할 수 있지. 구원자, 주, 그리고 친구로서 나에 대한 신뢰를 잘 양성해라. 내게 주지 않을 것은 없다. 심지어 네 안에 살기로까지 정했으니 말이다! 너를 위해 내가 행한 모든 일을 기뻐하면 나의 빛이 너를 통해 세상으로 비추게 될 것이다.
(사라영, 나와 예수님의 동행 다이어리)

2. 정말 가기 싫었던 수영을 무사히 잘 다녀옴에 감사.

3. 계속 모리화에서 식사하고 싶었는데 푸짐하게 배부르게 후식까지 먹음에 감사.

4. 저녁으로 고구마를 먹고 화장실 잘 다녀옴에 감사.

5. 저녁으로 강순자 김치찌개에서 김치찌개와 계란말이를 먹고, 홈플러스에서 배 좀 꺼뜨릴 겸 걸으면서 필요한 것들 살 수 있음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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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2주일 감사일기

감사일기(하루메모) 2019. 12. 22. 09:50

1. 그들이 별을 보고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황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마2:10-11)
: 내게 와서 나의 임재 안에서 쉬어라. 성육신의 놀라운 신비를 생각하며 나의 영원한 팔에서 쉬어라. 나는 성령에 의해 잉태된 유일한 위격이다. 이 신비는 너의 이해 능력을 넘어선단다. 지적으로 성육신을 이해하려 하지 말고 동방박사들이 보여 준 선례를 통해 배우렴. 그들은 빼어난 별의 인도을 따르다가 나를 발견했을 때 겸손히 엎드려 경배했다.
찬양과 경배는 내 존재의 경이로움에 반응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조용히 경배하면서 나를 바라보아라. 네 인생을 인도하는 별을 찾고 내가 인도하는 곳은 어디든 기꺼이 따라라. 나는 위로부터 임하여 너의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는 빛이란다. (사라영, 나와 예수님의 동행다이어리)

2. 아침에 투썸에서 라떼마시며 해야할 일들을 잘 해나감에 감사.

3. 예배드릴 수 있음에 감사.
<<에베소 교회여 일어나라! (계 2:1-7) : 변화&결단
1)교회의 모든 상황을 다 아십니다. : 영적진단.
2)처음 사랑을 회복해야 합니다. : 손양원 목사님
3)다시 일어나야 합니다. : 한국 교회의 문제점. -> 우리에겐 소원이 하나 있네🎵>>

4. 점심에 해장고에서 적당히 절제하면서 먹고, 스타필드에 가서 돌아다니기도 하고 베스킨라빈스에서 간식 먹을 수 있음에 감사.

5. 저녁으로 고구마랑 소싯적에서 탕수육 조금 먹고, 홈플러스에서 필요한 것들 살 수 있음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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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1토 감사일기

감사일기(하루메모) 2019. 12. 21. 09:54

1.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요 11:40)
: 너의 삶을 향한 내 계획이 네 앞에서 펼쳐지고 있다. 때로는 너의 여행길이 막힌 듯 보이거나 지독히도 천천히 길이 열리는 바람에 뒤로 물러서야만 하는 때도 있단다. 그러다가 때가 차면 갑자기 눈앞이 확 열리는데, 전혀 노력하지 않아도 그런 일이 생기지. 이는 모두 내 시간표대로 네게 주어지는 선물이란다.
약하다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의 약함은 나의 권능과 영광이 가장 멋지게 일할 무대란다. 너를 위해 준비한 길을 따라 걸으며 인내하고, 내 힘에 의지하면서 기적 보기를 기대하면, 보게 될 거다. 육안으로 기적을 언제나 볼 수는 없지만, 믿음으로 사는 이에게는 분명하게 보인단다.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하면 내 영광을 볼 수 있단다. (사라영, 나와 예수님의 동행다이어리)

2. 아침에 투썸에서 “라떼” 마시고, 화장실도 가고, “동행다이어리•영단어”까지 볼 수 있음에 감사.

3. 점심으로 “강순자 돼지볶음”을 맛있게 먹고, 약국에서 임테기까지 구입하게 하시니 감사.

4. 당근짐에서 30분간 운동하고 저녁으로 맛있는 고구마 먹게 하시니 감사.

5. 저녁에 요즘 재미있어하는 “맛있은 녀석들”보고, 닭가슴살 꼬치를 가성비 좋게 사먹을 수 있음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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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하루메모) 2019. 12. 20. 11:15

1. 백성은 서서 구경하는데 관리들은 비웃어 이르되 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이 택하신 자 그리스도이면 자신도 구원할지어다(눅23:34)
: 가장 초라한 모습으로 태어나면서 인류의 계층에 합류했을 때, 내 영광은 아주 소수의 사람들만을 제외하고 감추어졌다. 때로 영광의 빛줄기가 내게서 빛났는데, 특별히 기적을 행할 때 그랬지. 이 땅에서 생애를 마감할 즈음, 내 아버지의 계획이 허락하는 바보다 더 놀라운 능력을 보이라는 조롱과 유혹을 받았다. 나는 언제라도 천사 군단을 불러내 나를 구원하도록 할 수 있었다. 뜻대로 자신을 해방시킬 수 있는 순교자에게 요구되는 자기 통제력을 상상해 보렴. 이 모든 일이 네가 지금 누리는 나와의 관계를 주기 위해서 필요했다. 이 세상에 영광스러운 내 임재을 선포함으로 네 인생을 내게 바치는 찬양으로 드려라.
(사라영, 나와 예수님의 동행 다이어리 중)

2. 아침에 잘 늘지도 않는 ‘수영 강습’ 무사히 잘 다녀옴에 감사. 다녀와서 무기력했는데,, 조금이나마 영어단어 조금 보고 ‘사라영의 동행다이어리’를 읽음으로써 마음이 잘 다스려짐에 감사.

3. 점심으로 이레나주곰탕 집에서 국물이 맑은 나주곰탕을 먹을 수 있음에 감사.

4. 스타필드에 가서 걸어다니면서 그간 필요했던 샴푸, 탑브라를 살 수 있음에 감사.

5. 당근짐에서 간단히 운동하고 저녁으로 남편 생일 축하할 겸 “치킨”과 ‘초코과자’를 먹을 수 있음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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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9목 감사일기

감사일기(하루메모) 2019. 12. 19. 10:21

1.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 최종 목적은 내 가까이 살면서 나의 계획에 반응하는 일이다. 나는 네 마음이 흐트러지지 않고 내게로 향할 때 순조롭게 너와 소통할 수 있단다. 오늘을 사는 동안 계속해서 나를 바라보렴. 내 임재가 너의 생각에 질서를 잡고 전 존재 안에 평안을 넣어 주도록 하렴.

2. 투썸에서 라떼 마시면서 말씀과 영단어 공부하면서 용변도 볼 수 있음에 감사.

3. 점심을 진초밥 집에서 맛있게 먹을 수 있음에 감사.

4. 오후시간을 영단어 공부하는데 시간을 보낼 수 있음에 감사.

5. 당근짐에서 한달 헬스를 등록하고 저녁먹기 전 1시간 런닝머신에서 나 자신과 싸울 수 있음에 감사.

6. 저녁으로 채송쌈밥을 맛있게 먹고, 홈플러스에서 소화시킬 수 있음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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