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남교회 대학2부 진재민목사

요10:7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 하나님이 좋으심과 '예수님'을 꼭 소개해야한다. 그리고 본인 스스로 예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 알아야 한다.


남자들은 자기를 잘 알아주는 사람에게 목숨을 건다. 형제들이여, 하나님은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분이시다.


EF광고를 보면서 가슴이 철렁였다. 그러나 이것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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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7 금요기도회 설교요약

설교정리 및 기도제목 2014. 11. 7. 20:42

새로남교회 대학1부 김형은 목사 

(말씀)

딤후 1:15-18
그대는 아시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물론이고, 부겔로와 허모게네마저 나를 버렸다는 것을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오네시보로와 그의 가정에 복을 내리시기를 바랍니다! 나는 그의 집에서 기운을 얻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내가 감옥에 갇힌 것을 조금도 부끄럽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그는 로마로 와서 처음 한 일은 나를 면회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나를 대접한 것처럼, 마지막 날에 하나님께서 그를 선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대가 나보다 더 잘 알고 있겠지만, 그는 에베소에서도 온갖 도움을 베풀었습니다.


- 바울이 마지막으로 쓴 책 : 처음과 마지막은 의미가 있다.
- 초대교회 제자 vs 지금 대학부 제자훈련생들 중 누가 더 간절할까?

-  무엇을 우리 주인으로 모시고 살까?

 

(결론) 주님과 함께 다스릴 나라를 꿈꾸며 나아가자

딤후 1:10, 우리 구주께서 나타나신 이래로, 이보다 더 분명한 것은 없습니다. 그것은 죽음이 패하고, 생명이 끊임없이 타오르는 빛 가운데 굳건해졌다는 사실입니다. 이 모든 것이 예수의 사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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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1토, 하루메모

감사일기(하루메모) 2014. 11. 1. 08:22

1. 포용력이 있는 것이랑 '정.확.한.' 기준 없이 선택과 결정을 못하는 것은 엄연한 차이가 있다.

- 어제 남자친구와 갈등이 생길뻔했던 것과 오늘 아침 택시기사님께 애매모호하게 목적지를 말하는 내 모습을 보고..(이전에도 여러 해프닝이 있었음) -


2. 남친님 작성♡♡
< 추락하는 인생 > ㅡ 금기요약
창 37:18~20

누구나 인생을 살며 추락을 경험하는데, 추락할 때 잘 추락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 현 상황(내려가는 상황)을 올바로 인정해야 한다.

추락의 원인은 보통 크게 2가지(외부적,내부적)원인이 있다. 특별히 세상의 외부적, 구조적 문제만 탓하지 말고 나의 내부적 문제는 무엇일까 주의깊게 살펴보라.

(2) 사람을 의지하지 말아야 한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도 사람을 의지하면 안되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사람을 의지하면 구덩이에 다시 빠지게 된다.

(3) 하나님의 사랑을 회복, 기억 하라.

자녀가 추락할 때 아버지되신 하나님은 눈물을 흘리며 아파하신다. 하나님은 자신의 꿈을 기필코 이루신다. 그 꿈은 자녀인 나를 통하여 이루시는 놀라운 계획이라는 것을 믿고 기억하라.


(잠4:18) 의인의 길은 돋는 햇살 같아서 크게 빛나 한낮의 광명에 이르거니와! 돋는 햇살 혜원 축복한다♥


3.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면 한창 공부에 몰입한 중3때보다 더 열심히 해야 함을 이제야 조금씩 깨닫는다.

최소한 인간적인 욕심보다는 더 열심히 해야하지 않겠는가?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평안' 안에서 나는 게으름 피우며 20대초반을 보냈다.

내년엔 26.
이제는 제정신을 차리고 자기계발에 몰입해야지.
넘어지면 바로 일어나고 다시 일어나고를 반복해야지:)


4. 다른사람의 큰 일이 나에게는 아무렇지 않게 느껴지는 것은 왜 그럴까.. 반대로 나에게 컸던 일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는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되겠지?


그저 미소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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