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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선물해준 책.
화장에 크게 관심이 없는 편이었지만 그래도 기초화장품은 열심히 발라야된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내가 되게 어리석었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이 책에 예화로 나온 사람들처럼 엄청나게 비싼 돈은 들이지는 않았지만,, 어디 제품이 좋은지 알아보고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기초화장품들을 열심히 발랐던 것들이 죄다 '헛수고'였다는 것을 알게되니 허탈하고 앞으로는 이 책의 요점처럼 '비누로 세안과 샴푸를. 얼굴에 아무것도 안 바르는 것이 제일이다.'라는 것을 명심하고 실천해 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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