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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작가. 크리스토프 바타유
옮긴이. 김화영
접속사를 사용하지 않아 문장구조는 단순하지만 읽으면서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았다.
기회가 되면 그리고 나의 영어독해실력이 된다면 영문으로도 읽고 싶은 마음이 있다.
_이 책을 추천해준 나의 YB와 나교수님께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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