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사, 향수 (at 올리브영)



-TRUESSARDI DELICATE ROSE : 화하면서 단 로즈향

-베르사체 크리스탈 :
시원하고 상큼하고 단향
-베르사체 옐로우 다이이몬드 :
시원하고 더 상큼하고 단향

-클로에 : 잔향이 좋음. 여성스러운 향(★★★)
-클로에러브 : Dior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향과 유사, 진분홍색이 연상되는 약간 강한 향
-로드끌로에EDT : 상쾌하고 강한 향

-지비추 : 부드럽게 상쾌하고 향기롭고 살짝 단향

-루머2로즈 : 상큼한 향이 강한 꽃향
-랑방 미 로 EDT : 은은한 화장품향. 여자 스킨 향 같음.
-랑방 잔느 쿠튀르 : 머리아프다. 절대 비추!!
-에끌아드아르페쥬EDP : 남자겐조향 비슷
-잔느랑방EDP : 시원한 여성스러운 향. 잔향이 상당히 강함.

-발망 오드 이보아르 오드뜨왈렛 : 보라색이 연상되는 여성스러운 향
-로즈 드 꾸레쥬 오드퍼퓸 : 시원한 꽃향
-반클리프앤아펠 페어리EDT : 화사한 꽃 향같은 느낌
-로페토 오드트왈렛 기획 : 잔향이 Dior 살구색이랑 비슷함. 강한 편.
-비비 누보 시크 EDP : 더 상큼한 비누 냄새 (★★★)
-비비 쉬어 오드퍼퓸 : 상큼한 비누 냄새
-폴수미스로즈EDP : 장미향이 강한 시원한 향

-아장 프로보카퇴르 파탈 핑크 : 약간 짙은 여성스런 향

-페라가모 세뇨리나 EDT : 약간 강한 여자 화장품 향
-페라가모 세뇨리나 EDP : 살짝 달콤한 여자 화장품 향

- ck 원 래드 포 헐 : 클럽 갈 때 뿌려야할 것 같은, 강한 스포티한 느낌의 향

Dior(잔향이 좋음: 퇴직금으로 나에게 주고 싶은 향수임)
-
-블루밍부케 : 시원달콤한 꽃향(★★★)

- 레이디가가 EDP : 검은색 향수임. 그러나 향기로움. (뭔가 찜찜한 느낌임)

- 마크제이콥스 허니 EDP : 향기롭고 단향임(★★★)
- 마크제이콥스 데이지드림 : 꽃향이 강함
- 마크제이콥스 데이지드림EDT :▲ 더 꽃향기가 좋음
- 마크제이콥스 데이지 오쏘 프래쉬E : 가장 향긋함
- 마크제이콥스 오 롤라 : 상큼발랄한 향


*카라 멤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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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돋는햇살

20141128금, 하루메모

감사일기(하루메모) 2014. 11. 28. 19:14

쉬엄쉬엄 일하고 저녁먹고.. 화장실 갔다가 운동갔다가 집에 갈 예정..ㅎ
아님 기도회 갈 수도 있고..ㅎ

아, 뭐 신나고 좋은 일 없으려나?


- 결국에는 금요기도회갔다. 그간 집에 일이 있었는데 잘한 선택이었다. 앞으로 기도회는 매주 참석하는 걸로:)

posted by 돋는햇살

20141118화, 견고한 기쁨 발췌

설교정리 및 기도제목 2014. 11. 18. 22:02
* 견고한 기쁨 *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미가 6:8)

그가 기쁨을 얻는 것이 다른사람을 행복하게 만들 것이라는 것을 들었다고 해서 사랑받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을 사람은 없습니다. 그것이 저를 기쁘게 하는 것이라는 기반 위에서 친절을 정당화할 때 저는 그것이 이기적이라고 정죄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반대로 사랑하는 행동들은 그것이 마지못해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 어느 정도 될 때 진정한 것입니다.마지못해 하는 것의 좋은 대안은 중립적이라거나 의무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기쁘게 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사랑의 마음은 "인자를 사랑하는 것"(미가 6:8)입니다; 그것은 그저 친절을 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 희락주의는 이 진리를 중요하게 생각할 것을 요구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요한일서 5:2–4)

이 성경구절들을 역순으로 읽으면서 그 논리를 파악해보십시오. 우선 하나님으로부터 나는 것은 세상을 정복할 권세를 줍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들이 부담이 아니라는 선언들을 위한("위한") 기초이자 기반으로 주어진 것입니다.그래서 하나님께로부터 나아진 것은 하나님의 의지에 대한 우리의 세속적인 혐오를 정복하는 힘을 줍니다. 이제 그분의 명령들은 "부담스러운"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의 소망과 기쁨인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 우리가 단순히 그분의 명령들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이 부담이 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그리고 2절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향한 우리의 사랑의 진정성의 증거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나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향한 우리의 사랑에 대해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줄까요?하나님을 향한 사랑은 그분의 뜻을 부담으로 느끼기 보다는 기쁨으로 느끼기 때문에,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사랑은 하나님의 자녀를 향한 우리의 사랑의 진정성의 척도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들을 향한 우리의 사랑 역시 마지못해서 하기보다는 기쁘게 해야 합니다.기독교 희락주의는 사랑의 봉사 안에 분명하게 서 있습니다. 그것은 그 봉사가 기꺼운 순종으로 우리를 이끌어가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돋는햇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