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14금, 하루생각

감사일기(하루메모) 2014. 11. 17. 08:20
고놈의 잠
: 하루에 7시간 충분히 자고 깨어있을 때에 낭비하지 않는 삶을 살고 싶다.
고 2때부터 지금까지 '잠'이 무엇인지 어떻게 다스려야하는지 명쾌하게 답을 알지 못했다. 이번 기회에 알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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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남교회 대학2부 진재민목사

요10:7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 하나님이 좋으심과 '예수님'을 꼭 소개해야한다. 그리고 본인 스스로 예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 알아야 한다.


남자들은 자기를 잘 알아주는 사람에게 목숨을 건다. 형제들이여, 하나님은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분이시다.


EF광고를 보면서 가슴이 철렁였다. 그러나 이것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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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7 금요기도회 설교요약

설교정리 및 기도제목 2014. 11. 7. 20:42

새로남교회 대학1부 김형은 목사 

(말씀)

딤후 1:15-18
그대는 아시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물론이고, 부겔로와 허모게네마저 나를 버렸다는 것을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오네시보로와 그의 가정에 복을 내리시기를 바랍니다! 나는 그의 집에서 기운을 얻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내가 감옥에 갇힌 것을 조금도 부끄럽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그는 로마로 와서 처음 한 일은 나를 면회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나를 대접한 것처럼, 마지막 날에 하나님께서 그를 선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대가 나보다 더 잘 알고 있겠지만, 그는 에베소에서도 온갖 도움을 베풀었습니다.


- 바울이 마지막으로 쓴 책 : 처음과 마지막은 의미가 있다.
- 초대교회 제자 vs 지금 대학부 제자훈련생들 중 누가 더 간절할까?

-  무엇을 우리 주인으로 모시고 살까?

 

(결론) 주님과 함께 다스릴 나라를 꿈꾸며 나아가자

딤후 1:10, 우리 구주께서 나타나신 이래로, 이보다 더 분명한 것은 없습니다. 그것은 죽음이 패하고, 생명이 끊임없이 타오르는 빛 가운데 굳건해졌다는 사실입니다. 이 모든 것이 예수의 사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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