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9월 감사일기

카테고리 없음 2019. 12. 12. 11:52

1.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 (요 12:26)
: 나와 함께 기꺼이 위험을 감수해라. 내가 위험으로 널 이끈다면, 그곳이야말로 네가 가장 안전하게 거할 장소다. 위험 없는 삶을 살고자하는 욕구는 불신앙의 모습이란다. 내 가까이 살고자 하는 욕망은 위험을 최소화하려는 시도와 서로 상충된다. 네 인생길의 기로에 다가서고 있구나. 전심으로 나를 따르기 원한다면 안전을 추구하는 성향을 포기해야 한다.
오늘 하루 한 걸음씩 너를 인도하기 원한다. 주 초점을 내게 두면 위험이 가득한 길도 두려움 없이 걸을 수 있단다. 우리가 함께하는 여행에서 펼쳐지는 모험을 마침내 즐거워하며 쉬는 법을 배우게 될 거란다. 내 곁에 머물러 있는 한 나의 주권적 임재는 네가 가는 어디서나 널 보호한다. (사라 영, 나와 예수님의 동행 다이어리 중)

2. 정말 수영가기 싫었고, 심지어 조금 늦었는데,, 강습 잘 다녀옴에 감사.

3. 1시간여 동안 침대에서 뒹굴다가 배고파서 문산 맛집인 ‘진초밥’에서 점심을 먹을 수 있음에 감사.

4. 집에 와서 뭐하는 것 없이 계속 침대에서 뒹굴거리고 TV보다가 저녁으로 ‘닭강정’을 먹었는데,, 약간 매웠지만 무지 맛있었음에 감사.

5. 영어학원가기 엄청 싫었는데,, 남편의 도움으로 수업은 들을 수 있음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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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4월 감사일기

감사일기(하루메모) 2019. 11. 7. 11:53

1. 오랜만에 수영 다녀옴에 감사.

2. 이바돔감자탕집에서 맛있게 점심 먹음에 감사.

3. 스타필드에서 시식으로 빵과 쿠키를 한입씩 먹고, 마일드워터를 마심에 감사.

4. 육브로에서 오랜만에 삼겹살과 쌈을 완전 배부르도록 먹게 하시니 감사.

5. 사랑하는 남편과 계속 같이 있어도 참 좋고 행복함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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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3주일 감사일기

감사일기(하루메모) 2019. 11. 7. 11:51

1. 아침에 여유있게 파리바게뜨에 가서 교회 가기 전에 빵과 커피를 먹게 하시니 감사.

2. 정성진 목사님 주일설교 말씀을 들으며 말씀의 평형수을 세워 좌우로 치우치지 않아 하나님의 축복받는 삶을 살아내야함을 알게 하시니 감사.

3. 해장고에서 점심을 해결(?)하게 하시니 감사.

4. 점심에 먹은 것이 배가 많이 불러 한시간 반 정도 산책할 수 있음에 감사.

5. 닭국수와 안심탕슉을 먹으며 남편과 내가 감기기운이 많이 나음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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