돋는 햇살’s blog

<<차례>>

1장_삼위일체 찾기: '단순한 예수님'을 따르기

- 엡 4:4-6, 바울은 교회가 하나됨을 유지할 것을 강하게 권면합니다. 왜입니까? 성령도 하나요, 주님도 하나요, 하나님도 한 분이시며 그분이 곧 만유의 아버지시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하나됨과 생명력은 삼중성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바울은 에베소의 교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2장_삼위일체 이해하기: 교회는 어떻게 이 신비를 보존했는가?

- 바로 하나님의 존재의 아주 깊은 신비 속에는 친밀한 관계, 교제 그리고 사랑의 공동체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게 됨으로써 우리의 일상생활에 생기게 되는 세가지 결과는 관계("존재하는 것은 관계를 맺는 것이다."), 균형(성부,성자,성령),충만(삼위일체 하나님 안에 있는 충만함, 본된 소식은 하나님은 우리가 그것을 알기까지 쉬지 않으신다)

3장_삼위일체에 참여하기: 하나님을 '함께 사랑하는 자'가 되기

- 우리는 하나님을 하나님과 '함께 사랑하는 자'이며, 서로를 하나님과 '함께 사랑하는 자'이며, 세상을 하나님과 '함께 사랑하는 자'입니다.

4장_삼위일체로 들어가기: '우리'의 원 안에서의 삶

- '우리'라는 테두리 안에서 생명의 원동력을 본질적으로 표현하는 일곱 단어를 간추려 보면 (1)친밀함(사랑), (2)기쁨(행복), (3)섬김, (4)정결함(거룩), (5)능력, (6)창조성, (7)평화

5장_삼위일체 체험하기: 가장 담대한 기도를 드리기

- 엡 3:14-21. (1악장)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을 통하여 여러분의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소서. (2악장) 나는 그리스도께서 중심의 통제 센터에 임하시길 성부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시여! 삼위일체의 제 삼 위격이 내면 깊은 곳에 운행하시며, 삼위일체의 제 이위격이 내면 깊은 곳에 임하셔서 내면의 깊은 곳을 통제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아버지여, 당신의 아들이 나의 인격의 가장 핵심부에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3악장) 아버지여, 나의 삶의 토양과 터가 당신과 당신의 아들이 성령 안에서 나누는 정결하며 강한 그 사랑이되게 하옵소서. (4악장) 아버지여,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지혜)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를 알게 하소서!